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탄생화

5월 10일 탄생화: 꽃창포

by 눈꽃가야 2025. 5. 10.
728x90
728x90

🌸 5월 10일 탄생화: 꽃창포

꽃말: 믿음, 기품, 신념

한 폭의 수묵화를 닮은 꽃,
이름도 아름다운 꽃창포
비 오는 날이면 더없이 고요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꽃창포 / 양천구 계남공원 화단

꽃창포란?

꽃창포(Iris ensata)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늪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6월 무렵부터 보라색, 흰색, 분홍색의 큰 꽃을 피웁니다. 꽃잎이 넓고 부드러워, 붓으로 그린 듯한 수묵화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지요.

 

전통적으로 창포는 단오에 머리를 감는 데 사용하던 식물입니다. 꽃창포는 그 창포의 일종이지만, 관상용으로 개량된 품종으로 ‘꽃’이라는 이름이 앞에 붙어 구분됩니다.


꽃창포의 특징


구분 내용
학명 Iris ensata var. ensata
분류 붓꽃과 /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5월~6월
꽃색 보라, 흰색, 분홍
약 50~80cm
서식지 물가, 습지
 

꽃말: 믿음, 신념, 고귀함

꽃창포는 비바람에도 꿋꿋이 피어나는 모습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신념과 고귀함의 상징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승리의 꽃’, ‘무사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전통 속의 꽃창포

단오절이 되면 예부터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창포 뿌리를 베갯속에 넣어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비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꽃창포 역시 물가에 피어 잡귀를 막는 신성한 식물로 여겨졌고, 조선시대 문인들은 그 청아함을 시로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가드닝 팁 🌿

꽃창포는 물 빠짐이 좋은 습지 환경을 좋아합니다.

  • 햇빛: 반양지~양지
  • 토양: 촉촉한 유기물 많은 흙
  • 관리법: 여름에는 물을 자주 주고, 겨울에는 휴면기에 들어가므로 건조하게 관리

마무리하며

꽃창포는 단지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신념과 고요함, 전통의 향기까지 간직한 존재입니다.

5월 10일 오늘, 꽃창포처럼 조용히 빛나는 마음을 간직해 보세요.


 

728x90
반응형

'오늘의 탄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월 12일 탄생화 – 라일락  (0) 2025.05.12
5월 11일 탄생화, 사과꽃  (0) 2025.05.11
5월 9일 탄생화, 겹벚꽃  (0) 2025.05.09
5월 8일 탄생화: 수련  (2) 2025.05.08
5월 7일 탄생화 : 붓꽃 (Iris)  (1)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