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탄생화

8월 22일 탄생화 조팝나무

by 눈꽃가야 2025. 8. 22.
728x90
728x90

조팝나무 - 하얀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봄이 오면 하얀 눈이 내린 듯 온 세상을 뒤덮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조팝나무입니다. 밥알을 튀겨 놓은 것처럼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모습이 재미있어 '조팝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그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조팝나무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조팝나무

조팝나무는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전통적인 식물이죠.

 

학명은 Spiraea prunifolia입니다. 'Spiraea'는 '나선형'을 뜻하는 그리스어 'speira'에서 유래했는데, 조팝나무의 열매가 나선형으로 꼬여 있는 모습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prunifolia'는 '자두나무 잎'이라는 뜻으로, 조팝나무의 잎이 자두나무 잎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조팝나무에 얽힌 슬픈 이야기

아름다운 꽃에는 언제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조팝나무에도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옛날 일제 강점기 힘들던 시절, 아이들은 조팝나무를 보며 "저 꽃이 고봉 흰쌀밥이었으면..." 라며, 고픈 배를 달랬다고 합니다. 


순수와 단정한 사랑, 조팝나무의 꽃말

조팝나무의 꽃말은 '하얀 눈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꽃말로는 '단정한 사랑'이 있습니다.

 

이는 조팝나무의 수수하고 청초한 아름다움과 꼭 닮아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모습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조팝나무처럼, 순수하고 단정한 사랑을 의미하는 꽃말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https://youtu.be/8ONY-cejoVw?si=Mt9mbrw9jNXqMBVe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