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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8월 28일의 탄생화: 에린기움(Eryngium) -

by 눈꽃가야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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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의 탄생화: 에린기움(Eryngium) - 푸른 바다의 가시, 은빛 사랑의 전설

푸른 하늘이 더욱 높고 청명해지는 8월의 끝자락, 8월 28일의 탄생화는 바로 에린기움(Eryngium)입니다. '푸른 바다의 가시'라는 별명을 가진 에린기움은 그 독특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린기움에 얽힌 전설과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에린기움의 학명과 원산지

에린기움의 학명은 Eryngium planum이며, 이는 '납작한 에린기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온대 지방의 초원이나 건조한 지대에서 자생하며, 특히 지중해 연안이 주요 원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에린기움에 얽힌 전설

에린기움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과 치유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바다에서 처음 태어났을 때, 그녀의 발이 닿은 곳에서 에린기움이 솟아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린기움은 '아프로디테의 가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세 시대에는 사랑의 묘약 재료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에린기움의 뿌리를 달여 마시면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고, 새로운 사랑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에린기움은 사랑의 힘과 치유의 능력을 상징하며, '비밀스러운 애정' 이라는 꽃말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린기움 키우는 법

에린기움은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 햇빛: 에린기움은 햇빛을 매우 좋아하므로,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히 햇볕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물 주기: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하는 식물이므로, 흙이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한 후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물은 뿌리를 썩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토양: 물 빠짐이 좋은 모래질 토양이나 자갈이 섞인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 번식: 씨앗이나 뿌리 나누기를 통해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가을에 씨앗을 뿌리면 이듬해 봄에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에린기움을 활용한 인테리어

에린기움은 드라이플라워로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생화 상태의 푸른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르기 때문에, 꽃다발이나 리스, 벽 장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시처럼 생긴 독특한 모양은 공간에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8월 28일에 태어나신 분들에게 에린기움은 '비밀스러운 애정'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선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은 자신에게 에린기움 한 송이를 선물하며 그 아름다운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https://youtu.be/ylk_T0vxn4o?si=OaRKyEJgf8xdTz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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