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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6월 6일 탄생화 – 노랑붓꽃 / 노랑붓꽃 전설과 꽃말 / 노랑붓꽃 키우기팁

by 눈꽃가야 202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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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일 탄생화 – 노랑붓꽃

"초여름 햇살을 담은 붓의 한 획처럼"


📌 식물 정보

  • 이름: 노랑붓꽃 (Yellow Iris)
  • 학명: Iris pseudacorus
  • 속명: 붓꽃 속 (Iris)
  • 과명: 붓꽃과 (Iridaceae)
  • 원산지: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 개화시기: 5~6월
  • 분포: 한국에서도 습지나 연못가에서 종종 볼 수 있음 (귀화 식물 또는 조경용)


🌍 노랑붓꽃의 이야기

노랑붓꽃은 붓꽃과 식물 중에서도 유난히 밝고 강렬한 노란빛을 띠는 꽃입니다. 잎은 긴 검 모양이며, 꽃은 마치 붓으로 그린 듯 부드럽고도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죠.


‘pseudacorus’라는 학명은 ‘가짜 골풀(Acorus)’이라는 의미로, 잎의 모양이 골풀을 닮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 이미지 출처: Grand Royal Coat of Arms of France & Navarre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 전해지는 전설

프랑스에서는 노랑붓꽃을 왕가의 상징으로 여겼습니다. 6세기 클로비스 1세가 전쟁에서 승리한 뒤, 붓꽃이 피어 있던 늪지를 건너면서 구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프랑스 왕실 문장 '플뢰르 드 리(fleur-de-lis)'의 기원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문장으로 쓰이는 플뢰르 드 리는 흰 붓꽃 혹은 아이리스 전반을 상징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 노랑붓꽃 꽃말

  • 기쁨
  • 열정
  • 새로운 시작
  • 희망의 메시지

특히 노랑붓꽃은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 같은 존재로 여겨집니다. 생동감 넘치는 노란빛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기 때문이죠.


🌿 키우기 팁

  • : 습지에서 잘 자라는 수생식물로, 물빠짐이 적은 곳에서 잘 자랍니다.
  • 햇빛: 양지에서 가장 잘 자라며, 반음지도 가능
  • 토양: 약간 습한 점토질 또는 배수가 느린 토양이 적합
  • 번식: 뿌리 나누기(포기나누기)로 번식이 쉬움

 

📝 마무리

6월의 초입, 햇살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
노랑붓꽃은 햇살이 꽃잎에 머문 듯 밝고 경쾌한 생명력을 뿜어냅니다.
오늘 하루도 노란빛처럼 환하게, 기쁨을 안고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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