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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6월 17일 탄생화, 토끼풀 – 행운을 부르는 들꽃

by 눈꽃가야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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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탄생화, 토끼풀 – 행운을 부르는 들꽃

🔎 토끼풀은 누구인가요?

토끼풀은 흔히 ‘클로버(Clover)’로 알려진 식물로, 콩과(豆科)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학명은 Trifolium repens, 흔히 보이는 흰색 꽃을 가진 품종입니다. 들판이나 공원 잔디밭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뜻밖에도 오랜 전통과 상징을 간직한 꽃입니다.

  • 학명: Trifolium repens
  • 속명 어원: Trifolium은 라틴어로 ‘세 잎’을 뜻하며, repens는 ‘기어가는’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 원산지: 유럽 및 서아시아
  • 개화 시기: 5~9월
  • 주요 특징: 뿌리에서 돋아나는 기는줄기와 3개의 잎,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공 모양 꽃차례.

🌸 토끼풀의 꽃말

  • 꽃말: 행운,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리라
  • 네 잎 클로버에서 유래된 꽃말입니다. 각 잎은 ‘희망, 신뢰, 사랑, 행운’을 뜻하며, 네 잎이 모두 있는 클로버는 1만 분의 1 확률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죠.

🍀 전설과 상징

고대 켈트족은 클로버를 악령을 쫓는 신비의 식물로 여겼고, 아이들은 네 잎 클로버를 찾으면 요정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랑 고백, 시험 합격, 입사 면접 등 중요한 순간에 행운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많이 쓰입니다.


✅ 토끼풀과 생태

  • 토양 개량: 뿌리에 공생하는 뿌리혹박테리아가 질소를 고정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합니다.
  • 곤충 유인: 꿀이 풍부하여 꿀벌 등 꽃가루 매개 곤충에게 매우 유익한 식물입니다.
  • 잔디 대용: 최근엔 토끼풀을 잔디 대용으로 심는 친환경 조경도 주목받고 있어요.

🗓 6월 17일, 행운을 꿈꾸는 날

6월 중순,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피어나는 토끼풀. 오늘 하루, 마음속 한 구석에 작고 조용한 행운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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