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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 6월 30일 탄생화 – 인동

by 눈꽃가야 202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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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탄생화 – 인동

사랑의 인내를 상징하는 덩굴꽃

 

6월의 마지막 날, 오늘의 탄생화는 인동입니다.

 

여름의 입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인동은 ‘사랑의 인내’와 ‘변치 않는 마음’을 상징하는 덩굴식물입니다.


담장이나 울타리를 타고 오르며, 오랜 시간 꽃을 피우는 모습은 한결같은 마음을 닮아 있습니다.


🌸 인동은 어떤 꽃인가요?

  • 국명: 인동 / 인동덩굴
  • 한자: 忍冬(참을 인, 겨울 동) – 겨울을 견디는 식물이라는 뜻
  • 학명: Lonicera japonica
  • 영문명: Japanese honeysuckle
  • 과/속: 인동과(Lonicera), 인동 속
  • 개화시기: 5~7월
  •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인동은 겨울에도 잎이 마르지 않아 ‘겨울을 참는 덩굴’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 꽃말

  • 사랑의 인내
  • 우정
  • 변치 않는 마음



인동은 하얀 꽃이 피고, 점차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얀색은 꽃이 막 피었을 때, 노란색은 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이죠.


이러한 두 가지 색이 함께 피어 있는 모습에서
변해도 변하지 않는 사랑, 한 사람을 오래도록 기다리는 마음이 상징적으로 전해집니다.



🌿 생태적 특징


구분 내용
형태 덩굴성 낙엽 또는 반상록 관목
꽃색 개화 초기에 흰색 → 노란색으로 변함
번식 뿌리 내림, 씨앗, 꺾꽂이 모두 가능
향기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
서식지 울타리, 숲 가장자리, 야산 등에서 자생
 
 

번식력과 생명력이 뛰어나 울타리를 덮을 정도로 퍼지는 식물이며,
여름철 그늘을 만들어주는 덩굴식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 인동의 다른 이름 – 금은화(金銀花)

인동꽃은 한방에서는 **금은화(金銀花)**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 금(金): 노란 꽃
  • 은(銀): 하얀 꽃
  • 항염, 해열, 해독 효과가 있어 감기, 피부 질환 등에 응용되며
  • 차(茶)로도 마시는 등 전통 약용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인동에 얽힌 이야기

어릴 적, 시골 담장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인동꽃은
달콤한 향기와 함께 여름방학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손으로 꽃잎을 떼어 꿀을 맛보던 추억도 있는 분들 계실 거예요.

한 사람을 오래 기다려본 적이 있나요?
하얗던 사랑이 노랗게 바래져도, 지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인동은 그런 사랑의 인내를 닮았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정보

  • 비슷한 식물: 등나무, 능소화 (모두 덩굴성 꽃)
  • 관련 향기: 꿀꽃향, 은방울꽃향과 비슷한 계열
  • 원예 활용: 담장 장식, 그늘 제공, 향기 식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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