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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비비추 vs. 옥잠화: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 우리 집 정원엔 어떤 꽃이 어울릴까?

by 눈꽃가야 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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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vs. 옥잠화: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 우리 집 정원엔 어떤 꽃이 어울릴까?

안녕하세요!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을 찾고 계신가요? 오늘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두 식물, '비비추'와 '옥잠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둘은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인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비비추
옥잠화

1. 잎 모양으로 구분하기: 갸름한 비비추 vs. 넓적한 옥잠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차이는 바로 '잎'입니다.

  • 비비추: 잎이 좁고 길쭉하며 갸름한 타원형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한 녹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 옥잠화: 비비추보다 잎이 넓적하고 둥근 심장형에 가깝습니다. 연두색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잎맥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비추
옥잠화


2. 꽃 색깔과 피는 방식으로 구분하기: 보라색 비비추 vs. 흰색 옥잠화

꽃을 보면 더욱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비비추: 주로 연한 자주색 또는 보라색 꽃을 피웁니다. 꽃대가 올라와 꽃줄기를 따라 이어지듯이 층층이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의 크기는 옥잠화보다 작은 편입니다.
  • 옥잠화: 순백색의 하얀 꽃을 피웁니다. 꽃대의 끝에서 모여 피는 방사형 형태를 띠며, 꽃송이가 비비추보다 크고 마치 옥비녀를 닮았다고 해서 '옥잠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특히 옥잠화는 밤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야행성 꽃이며, 밤에는 진한 향기를 내뿜는답니다.

비비추

3. 기타 특징: 원산지와 생육 환경

  • 비비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토종 야생화입니다. 산이나 강가 등 습기가 많은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번식력 또한 뛰어납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식용하기도 합니다.

옥잠화

  • 옥잠화: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됩니다. 비비추와 마찬가지로 그늘을 좋아하지만, 일정량의 습기만 보장되면 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환경 적응력이 강한 편입니다.

비비추

4. 핵심 정리!

구분 비비추 옥잠화
잎 모양 좁고 길쭉하며 갸름함, 진한 녹색 넓적하고 둥근 심장형, 연두색, 잎맥 선명
꽃 색깔 연한 자주색 또는 보라색 순백색 (하얀색)
꽃 피는 방식 꽃줄기를 따라 이어지듯이 층층이 핀다 꽃대 끝에 모여 방사형으로 핀다
꽃 크기 작은 편 큰 편
개화 시간 낮에도 볼 수 있음 주로 밤에 피고 아침에 시듦
향기 약하거나 없음 밤에 진한 향기를 냄
원산지 한국 중국
 

옥잠화

 

이제 비비추와 옥잠화를 확실히 구분하실 수 있겠죠? 이 둘은 모두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훌륭한 식물입니다.

 

각자의 특징을 고려하여 우리 집 정원이나 화단에 어떤 꽃이 더 잘 어울릴지 선택해 보세요! 푸른 잎과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공간이 여러분의 일상에 싱그러움을 더해줄 거예요. 😊

 

https://youtu.be/S_nx2aE0jY4?si=J_jaxTJEfiNsll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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