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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8월 31일의 탄생화: 토끼풀 (Clover)

by 눈꽃가야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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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의 탄생화: 토끼풀 (Clover)

8월 31일의 탄생화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토끼풀이에요. 어릴 적 소풍 가서 토끼풀로 반지나 목걸이를 만들던 추억이 떠오르는 꽃이기도 하죠. 하얗고 동그란 꽃송이가 모여 피어나는 토끼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토끼풀

토끼풀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클로버(Clover)'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어요.

학명Trifolium repens로, '세 개의 잎'이라는 뜻의 'Trifolium'과 '기어가는'이라는 뜻의 'repens'가 합쳐진 이름이에요. 이 학명에서 알 수 있듯 토끼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세 장의 작은 잎이 모여 있는 형태죠.


토끼풀 전설

토끼풀은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로 특히 유명해요. 네잎클로버에 얽힌 이야기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St. Patrick)과 관련된 전설이 가장 잘 알려져 있어요.

성 패트릭은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를 설명하기 위해 세 장의 잎을 가진 토끼풀을 이용했다고 해요. 덕분에 토끼풀은 아일랜드의 국가 상징 중 하나가 되었고, 세잎클로버행복을 의미하게 되었죠.


토끼풀의 꽃말

토끼풀은 잎의 개수에 따라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 세잎클로버: '행복'
  • 네잎클로버: '행운'

우리는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수많은 세잎클로버를 짓밟았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 곁에 흔하게 있는 세잎클로버가 바로 '행복'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우리 주변의 소소한 행복을 먼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더 큰 행운을 가져다줄지도 모르니까요.


다양한 토끼풀의 종류

토끼풀은 크게 흰토끼풀붉은토끼풀로 나눌 수 있어요.

  • 흰토끼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로, 하얀 꽃이 피고 잎에 V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 붉은토끼풀: 붉은빛 또는 보라색을 띠는 꽃이 피며, 흰토끼풀보다 줄기가 곧게 서는 경향이 있어요.

이 외에도 노란 꽃이 피는 노랑토끼풀이나 잎이 붉은빛을 띠는 자주토끼풀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답니다.

오늘의 탄생화, 토끼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토끼풀을 보며 잠시 멈춰 서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https://youtu.be/RVVdLih6ifY?si=3vuhqvYo8CKYeR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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