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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10월 8일의 탄생화, 파슬리

by 눈꽃가야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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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의 탄생화, 파슬리

10월 8일의 탄생화는 바로 파슬리(Parsley)입니다.

 

파슬리 꽃말은 ‘축제’

 

이 꽃말처럼 신선한 향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식물이죠. 그저 요리 장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파슬리에는 흥미로운 역사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파슬리의 원산지와 학명: 바위에서 피어난 샐러리

파슬리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학명은 '돌(petra)'과 '샐러리(selinon)'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Petroselinum crispum입니다. 이름 그대로 바위틈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습니다.

고대부터 이어진 파슬리의 전설과 이야기

고대 그리스에서는 파슬리를 신성한 식물로 여겨 올림픽 경기 우승자에게 파슬리 화관을 씌워주며 영광을 기렸습니다. 또한, 죽은 자를 기리는 의미로 무덤에 바치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파슬리가 식용으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입니다. 로마인들은 파슬리가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사 후 입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어 연회에 널리 사용했습니다.

파슬리를 활용한 요리와 효능

파슬리는 요리의 풍미를 더하고 신선한 향을 불어넣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 장식: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파슬리 가루나 다진 파슬리를 뿌려 색감을 살립니다.
  • 향신료: 소스나 스튜, 수프 등에 넣어 요리의 맛을 풍부하게 만들죠.
  • 주요 재료: 중동 요리인 타불리(Tabbouleh)는 파슬리가 주재료로 들어가는 대표적인 샐러드로, 파슬리의 신선한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파슬리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비타민 C, K, 철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신 중이거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youtu.be/FIoyoocMSeU?si=ULNvnYQJp372Yx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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