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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튜니아 vs 사피니아, 뭐가 다를까요?
헷갈리는 두 꽃, 제대로 알고 키워보세요!


1. 페튜니아(Petunia)란?
페튜니아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종 꽃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봄~가을 대표 꽃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모양으로 개량되며, 화단, 화분, 거리 조경 등에 두루 활용됩니다.
- 🌱 학명: Petunia hybrida
- 🌸 개화 시기: 5월~10월
- 🌿 특징: 곧게 자라거나 약간 퍼지는 형태, 풍부한 색상
- 🌼 활용: 화분, 화단, 도로변 조경, 베란다 등

2. 사피니아(Surfinia)란?
사피니아는 일본의 산토리(Suntory)사에서 페튜니아를 개량해 만든 품종 브랜드입니다. 일반 페튜니아보다 줄기가 더 길게 늘어지며, 폭포처럼 풍성하게 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 🌱 품종명: Petunia hybrida 'Surfinia'
- 🧬 개발자: 일본 산토리(Suntory)
- 🌸 특징: 늘어지는 포복형, 생장 빠름, 화려한 개화
- 🌿 활용: 행잉바스켓, 창가, 벽면 화분, 고지대 조경


3. 페튜니아와 사피니아의 차이점
| 항목 | 페튜니아 (Petunia hybrida) | 사피니아 (Petunia hybrida 'Surfinia') |
| 형태 | 일반적인 반직립형 | 포복형(늘어짐 강함) |
| 생장 속도 | 보통 | 빠름 |
| 번식 방법 | 씨앗, 삽목 모두 가능 | 주로 삽목 (씨앗으로 특성 유지 어려움) |
| 활용 용도 | 화단, 화분 | 행잉바스켓, 도로변 조경에 최적화 |
| 관리 난이도 | 보통 | 쉬움 |

4. 꽃말과 전설
- 꽃말: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요”
- 전설: 남미에서는 이 꽃을 밤의 향기를 담은 꽃이라 불렀습니다. 어둠 속에서 향기가 진해지며,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떠올리는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5.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꽃
우리가 도로변, 고가다리 밑, 버스정류장 옆에서 자주 보는 늘어진 분홍색 또는 보라색 꽃들, 대부분은 사피니아 또는 그 계열의 포복성 페튜니아입니다.
이처럼 두 꽃은 닮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용도와 품종에서 차이가 있는 식물입니다.


✅ 요약
- 페튜니아: 기본 원예종, 색상 다양, 화단/화분에 적합
- 사피니아: 포복형 개량품종, 조경/행잉에 적합, 생장력 강함
- 공통 꽃말: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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